학습 일지

1. Company

Company 는 Company Code와 다른 조직구조이다.

Company는 연결회계(consolidation) 목적으로 사용되며,

사용하려면 회사코드 생성하기 전에 먼저 생성하여야 한다.

오로지 Consolidation 담당자가 사용하는 조직구조로 일반 SAP사용자는 몰라도 되는 정보이다.

Define Company 에서 Company를 생성할 수 있으며

위에 보이는 화면과 같이 회사의 주소정도 , 나라, 언어 그리고 통화 정보를 입력하여 관리한다.

이렇게 설정된 Company 정보는 Company Code와 Assign할 수 있다.

하나의 Company는 여러 개의 회사코드와 연결될 수 있지만,

연결결산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값이기에 상위조직은 아니다.

이렇게 미리 정의된 Company값을 가지고 계정코드 생성화면에서 각각의 계정코드 별로

Trading Partner 값을 등록하거나, 연결결산 혹은 Cross-Company code Transaction 처리시에 사용할 수 있다.

2. Profit Center

Profit Center : 손익부서코드로 매출을 취합하여 이를 원가에 반영하는 목적 (FI)

Cost Center : 비용을 취합하여 이를 원가에 투입하고자 하는 목적 (CO)

Profit Center는 내부관리 목적으로 B/S(대차대조표) 와 P/L (손익계산서)의 산출목적

CO모듈 구성요소로 시작하였으나,

New G/L를 사용하면서 BA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FI조직코드로 통합되어 사용하고 있다.

Profit Center는 Business Area보다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입력하지 않더라도 전표생성 저장이 가능하고

조직구조 변경이나 Hierarchy 구성이 가능한 조직코드다

Profit Center 생성시에 설정하는 항목들이다.

Profit Center Group, Segment정보 , Profit Center값이 없을 때 자동으로 입력하게 하는

Dummy Profit Center인지 여부, Lock, 그리고 Company Code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

SAP사용 가능한 대부분의 Object에서 Profit Center를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므로

아주 강력한 조직구조의 하나이다.

들어가보면 아래 그림처럼 General Account(계정코드) 그룹에 대하여 기본 Profit Center값을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설정된 계정코드로 발생한 전표라인에 대해서 Default Profit Center로 설정된 값을 자동으로 할당된다.

필요하면,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다.

3. Segment

Segment는 Business Area 나 Profit Center보다 더 자유로운 레포팅을 위하여 신규로 추가된 조직구주다.

위의 그림처럼 직접 Segment를 입력할 수 있으며,

아래와 같이 Profit Center 정의에서 생성시 연계된 segment 값을 미리 입력하여 저장 할 수 있다.

이렇게 Profit Center에 Segment를 설정해주면 다양한 Object에서 Profit Center 값이 정해질 때

Segment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MM/PP/SD/CO/PS 등 다른 모듈에서 재무전표가 발생하면 입력된 Profit Center 값이 들어올 때 자동으로 Segment를 가져오는 구조이다.

Segment는 New G/L Document Splitting 시에 사용하여 효율적인 재무제표를 생성할 수 있다.

Segment 는 위에 그림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해당 글은 ' 알기쉽게 정리한 SAP FI'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1. Client

Client는 직접적인 FI의 조직구조가 아니다. 하지만 SAP에서 모든 모듈의 최상위의 조직레벨로 볼 수 있다.

SAP GUI 로그인 할 때 Client를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SAP에 로그인하여 사용할 때 반드시 하나의 Client 업무 처리

Client 내에서 독립적인 사용자관리, IMG설정, Company Code 등의 조직단위 설정 및

트랜젝션처리 작업을 수행한다.

일부 IMG설정에서 전체 Client에 공용되는 설정도 있을 수 있다.

2. Company Code

Company Code(회사코드)는 SAP의 모든 조직구조 중에서 가장 기본이다.

Company Code = SAP FI에서 법적인 조직구조 (Legal entity)

회사코드 단위로 독립적인 B/L Sheet (대차대조표) 와 P/L Account(손인계산서) 생성이 가능.

또한,  재무결산 및 감가상각 등의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회사코드는 국가별로 법인 또는 지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

사용언어 및 통화상의 문제로 국가별로 Company Code를 구성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3. Business Area

Business Area(BA)는 회사 내부적인 레포팅을 작성하기 위한 조직구조로 많이 사용된다.

회사코드의 종속적인 조직구조가 아니다.

→ 하나의 BA가 여러 개의 회사코드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하나의 회사코드에만 연결하여 사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BA 단위로 B/L Sheet나 P/L analysis를 작성할 수 있으나,

은행정보나 세금 정보가 직접적으로 연결이 안되어 외부보고차원의

재무제포나 레포트를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발생하고

결산 프로그램이나 감가상각작업 등 실행 할 수 없다.

그래서 최근에는 BA보다는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Profit Center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SAP에서 BA기능보안은 중지하고, Profit Center를 많이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하나의 BA는 여러 개의 회사코드와 연결 될 수 있기에

회사코드와 별도로 연결(Assign) 설정을 하지 않는다.

Business Area를 사용할 것인지 아닌지는 Company Code 설정화면에서 세팅한다.

Enter Global Parameters에 들어가면 다음과 화면이 나온다.

Business Area Fin. Statements 필드에 체크를 할 경우 Business Area가 필수 필드로 설정된다는 것이다.

BA가 필수 필드가 되면 CO,MM,SD등 다른 모듈에서도 동일하게 필수값으로 입력 받아야 한다.

조직구조에서 Client와 Company Code 그리고 Business Area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해당 글은 ' 알기쉽게 정리한 SAP FI' 책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이다.

Class 내부에 Method를 만들어보고 Attribute와 Method의 Parameter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확인.

 클래스 생성에서 Attribute에 Method Variable인 MV_NUM를 Static Attribute / Public 을 설정해서 저장

Level 이란 클래스가 해당 요소를 사용하기 위한 주체가 될 수 있는지 결정

Level에는 Instance Atrribute와 Static Attribute그리고 Constant 값을 가질 수 있다.

1. Instace Atrribute : 클래스를 이용하여 인스턴스화한 객체마다 부여되는 속성으로 보면된다.

2. Static Attribute : 클래스 자체 속성으로 클래스를 이용하여 인스턴스화한 객체에 상속되는 속성.

                                 즉, 해당 클래스로 인스턴스화된 객체들은 Static 속성의 값이 같다.

3. Constant : 특정 변수를 고정시켜서 그 값을 사용할 수 있다. (Attribute 에만 존재하고 Method는 존재하지 않음)

Visibility는 보안 수위를 설정하는 기능으로 Public과 Protected 그리고 Private 값이 들어올 수 있다.

1. Public : 클래스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으로 클래스를 호출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등 에서 어디서든 접근 할 수 있고, 자식 클래스에 상속이 된다.

2. Protected :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으로 클래스 관리 툴에서만 접근할 수 있고, 자식 클래스에 상속된다

3. Private :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으로 클래스 관리 툴에서만 접근할 수 있고, 자식 클래스에 상속되지 않는다.

 Methods에 2개 Method를 작성합니다. 1개는 변수2개를 받아 서로 빼는 method고

다른 1개는 변수 1개를 받아 제곱하는 method를 만들어 보자.

위에 그림에서 method를 마우스로 클릭하고 Parameters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변수 입력하는 창이 나옵니다.

 Method 2개에 importing 변수와 exporting 변수를 입력해주고  Sourcecode 버튼을 눌러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Sourcecode를 다음과 같이 작성하고 프로그램에서 Method를 어떻게 호출하여 사용하는지와

Class의 Attribute에 작성된 MV_NUM의 값이 어떻게 되는지 추적 해본다.

같은 프로그램내에서 방금만든 클래스의 Method를 호출

기본적으로 Method를 호출하는 방법은

CALL METHOD class=>method명 으로 사용하면 된다.

 동적으로 Method를 호출하여 사용가능하며 동적 호출은

class=>method명( f ) 로 사용하면 되고 dynamic 기호인 ( )를 꼭 사용해야 된다.

지금 만든 GET_MINUS 나 GET_SQUARE는 Static method이기 때문에 => 이 기호를 사용하지만

Instance method는 클래스를 인스턴스화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 이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위에 작성한 코드에서 Method변수와 Attribute (MV_NUM)이 어떻게 되는지 디버깅타면서 알아보자.

GET_MINUS method를 타고 Importing 값과 Exporting값이 적용되었고 MV_NUM은 91로 저장되었다.

GET_SQUARE method로 들어가기 전에 exporting 값이 lv_result에 할당이 되었고,

이제 get_square method에 들어갔을 때 MV_NUM은 어떤지 보자.

ET_SQUARE Method에 들어갔을 때 lv_num1,lv_num2,ev_result 값은 리셋으로 시작되지만

Class Attribute의 값(MV_NUM)은 GET_MINUS에서 얻은 값인 91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LV_NUM2 = 91 - 25 = 66으로 적용되고

그 후 다시 MV_NUM의 값을 LV_NUM2로 바꾸면 MV_NUM의 값은 66으로 고정된다.

각 Method의 변수로 등록하는 것은 Method가 실행될때마다 리셋되지만,

Class Attribute에 넣어준 속성 값들은 프로그램내에서 계속 유지되어 있어 언제든지 Method를 통해 값을 가공하여 원하는 값을 얻을 수 있다.

Attribute에는 변수 뿐만 아니라 인터널 테이블 MT_XXX / 스트럭쳐 MS_XXX 식으로

Naming Rule에 어긋나지않게 작성 후 받아서 가공할 수 있다.

먼저, Search Help EXP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RECORD TAB에 담겨줄 DATA를 선언한다.

그리고 IMP 파라미터 값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RANGES 변수로 선언한다.

Elementary Search Help를 만들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Step이 SELECT와 DISP가 아니면 EXIT. 처리를 하여 속도 향상하는 코드를 넣어줌.

EXIT인 순간 그 단계는 종료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즉, SELONE / PRESEL은 바로 Skip하고 바로 SELECT 나 DISP단계로 진행

SELECT단계에서는 먼저 IMP 파라미터 값을 RANGES변수에 넣어줍니다.

RANGES로 넣어주는 이유는 Search Help에서 Multi Select를 해서 검색할 때

SELECT문에서 IN을 이용해서 다중 검색을 하기 위해

shlp-selopt에 어떤값이 들어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KUNNR 필드에 'A30'을 넣고 Debugging을 태워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Search Help의 이름과 입력한 Input 파라미터 필드이름 그리고 Ranges 변수로

Sign = I / Option = EQ / LOW(값) = A30 이 들어온다.

여러개 선택해서 넣으면 SHLP-SELOPT의 Row가 넣은만큼 들어온다.

LOOP를 통하여 이 값을 선언한 RANGES변수에 넣어준다.

변수가 비어있으면 Error Message를 띄우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빈값이면 검색안되는 Error Message를 만들었는데,

CALLCONTROL-STEP을 EXIT단계로 안바꿔 주고 EXIT.을 하면

현재 단계인 SELECT단계에서 다음단계인 DISP로 변경되면서 종료가 바로 되지 않는다.

EXIT단계로 강제 이동 후 EXIT을 해줘야 바로 Search Help가 종료된다.

IMP 파라미터를 가지고 SELECT문을 이제 사용자화 하는 코드를 작성해준다.

받은 파라미터들을 Where절에 IN으로 해주고 추가로 더 필요한 정보들은 Where절에 추가해서

Search Help에 띄워줄 데이터를 가공하면 된다.

 최대 999건 조회되도록 하기 위해 UP To 999 Rows. 구문을 사용했다.

SELECT가 완료되면 1편에서 설명했던 스탠다드 Function Module 'F4UT_RESULT_MAP'을

호출하여 source_tab에 히트 리스트에 출력하기 위해 만들었던 Internal Table을 할당한다.

할당 후 CALLCONTROL-STEP을 disp로 넘겨줘서 SELECT를 끝내고 DISP단계로 넘어가면서

Seacrh Help를 띄워주게 된다.

[ABAP] Search Help Exit 함수 만들기 - 1편 :: 학습 일지 (tistory.com)

CALLCONTROL-NO_MAXDISP의 기능은 INPUT AREA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Maximum No. of Hits를 보여주냐 안보여주냐를 설정하는 기능이다.

CALLCONTROL-NO_MAXDISP = abap_true. 로 설정해주면

위에 빨간 박스된 Maximum No. Of Hits 가 사라진다.

원하지 않으면 위에 코드처럼 abap_true설정하여 삭제 하면 된다.

Search Help Exit 만들기 완료!

Exit 함수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Search Help를 만드는 방법

Naming룰은 기본적으로 Search Help 이름_Exit으로 작성 se80 or se37에서 Function Module 생성

 Exit Function Module은 Chaning 파라미터 2개와 Table 파라미터 2개를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SHLP_DESCR 은 Description of Search Help을 나타내는 Structure

DDSHF4CTRL은 Control Structure for F4 Process with Search Help Exit로 Search Help를 컨트롤하는 Structure

SHLP_DESCT라는 Table을 참조하는데 이 Table은 위에 Chainging의 SHLP_DESCR 스트럭쳐로 구성되어 있는 테이블

SEAHLPRES는 Search help result structure를 나타내는 하나의 테이블

4개 파라미터는 이름까지 스탠다드와 동일하게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다르면 Error 발생

Search Help가 작동하게 되면 위에 Chaning parameter에 넣어둔  시스템 스트럭처인

CALLCONTROL의 STEP(현재 단계)를 할당.

또한, 코드를 작성할때 CALLCONTROL-STEP에 원하는 단계를 할당하면 단계를 건너뛰고 해당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CALLCONTROL-STEP 단계는 SELONE → PRESEL → SELECT → DISP → RETURN → EXIT 순서로 진행

1. SELONE

Collective Seacrh Help에서만 호출 됨.

Elementary Search Help에서도 호출은 돼어 CALLCONTROL-STEP에 담기지만

이 단계에서는 다른 단계로 건너뛰지 않는다면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Elementary Search Help를 주로 만들고 다루기 때문에 잘 사용은 안함.

2. PRESEL

SELECT단계 바로 직전 단계로 Function Module을 이용하여 시스팀 Structure인

SHLP의 컴포넌트 SELOPT를 수정한다.

SELECT전 단계에서 SHLP-INTDESCR 을 이용하여 Field text 명을 변경할 수 있다.

SHLP-INTDESCR-TITLE 을 맨 상단에서 변경해주면 Search Help의 Title도 설정이 가능하다.

3. SELECT

Hit List를 구성할 데이터를 Select하는 단계로function module 'F4UT_RESULTS_MAP' 을 이용하여

RECORD_TAP에 데이터를 받습니다.

4. DISP

Disp는 말그대로 Search Help에 Hit List가 표시되는 단계입니다.

5. RETURN

Return단계는 Hit List의 값을 스크린으로 전달합니다.

6. EXIT

EXIT단계는 Search Help를 닫는 단계입니다.

다음편엔 Search Help 페이지에서 만든 Input Area를 받아와서 SELECT를 수정하여 Search Help Exit 코드를 작성해보자.

Search Help 만드는 법 기록.

1. T-code : SE11

1. Search Help의 종류

2. Search Help에 대한 Description (필수)

3. Search Help를 만들 데이터를 가져오는 원천으로 Table 또는 View가 가능.

    그 아래 Text table은  Selection method의 Text테이블이 존재하면 자동으로 가져옴.

4. Search help 화면을 어떻게 띄울지에 대한 선택값.

Dialog with value restriction  : 사용자로부터 값을 입력받아야만 리스트가 조회되는 Search Help

Display values immediately   : 즉시 리스트 조회되는 Search Help

Dialog depends in set values : 리스트 기준 100개 이상이면 Dialog with value restriction를 100개 미만이면 Display

                                                     values immediately 방식으로 조회되는 Search Help

5. Search help exit : Function Modules을 등록하여 개발자가 코딩을 하여 select하는 것을 제어할 때 사용

6. Search Help를 불러올때 화면에 보이는 값을 입력하는 곳

각 필드으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IMP (Import)  : Search Help를 조회하기 전 Input값을 받는 파라미터

EXP (Export)  : Search Help가 조회된 후 화면에 보여주는 파라미터

LPos               : 화면에 나타나는 필드의 순서를 설정

SPos               : Input값 필드의 순서를 설정

SDis                : 활성화 / 비활성화 설정

Modified         : 체크하면 현재 제시된 Data Element를 다른것으로 변경할 필요 있을 때 사용.

Default Value : Input 필드값 초기설정 혹은 즉시 보여주는 Search Help일 경우 그 값으로 조회

Customer에 *를 넣고 화면을 조회 해보면,

조회하면 다음과 같이 LPos와 같은 순서로 필드값이 나타나고 Tax Number는

Exp에 체크를 해제했기 때문에 Search Help 조회 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이 Parameter 값에서 Biz Site와 Legal Entity의 SDis를 체크한다면

이번엔 Default Value를 설정하여 Input Field 값이 반영 되는지 확인 해보자.

위에서 설명했던 4번 Dialog Type을 Display with value immediatley로 변경을 해보자.

Search Help를 열어보면 위에 처럼 Input Field가 등장하는게 아니라

다음과 같이 KNA1 Table에 있는 데이터를 가져와서 필드값을 바로 보여준다.

이렇게 Search Help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8월 22일 나스닥 , 다우 그리고 S&P500지수에 상장되어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환율은 13년 만에 1340원을 깨면서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하락장에 들어섰고 최근에 상승하는가 했는데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금리 75bp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서 빠지는 경향이 있다 보니

전체적인 시장에서 현금 흐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하락장 상황에서 1달러를 페깅 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스테이킹 해서 이자를 얻고 있는 게 유행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에서 안전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USDC와 BUSD입니다.

5월에 루나의 스테이블 코인인 UST가 페깅을 못하고 부서지면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안 좋은 인식 증가와 함께

트론의 스테이블 코인인 USDD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사실상 알고리즘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은 현재까지 성공적인 사례가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성공적인 길을 걷고 있던 루나마저 시가총액 10위에서 상장폐지가 될 만큼 

스테이블 코인은 현재로서는 실패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테더의 USDT는 발행한 금액 대비 현금 보유에 대한 의문이 계속 돌면서 페깅이 잘 안 이루지는 사건도 있었고

리스크 높은 고이율 채권, 단기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어 모든 사람이 돈을 요구할 때 돌려줄 수 있는

능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엄청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USDC나 BUSD는 서클사에서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 수량과 실제 보유한 달러가 거의 일치합니다.

즉 1대 1로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99.9%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USDC를 예치해서 이자를 받는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시장이 하락장인 만큼 다양한 거래소에서 USDC 스테이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YBIT에서 USDC를 스테이킹 할시 연이율 5.5% 이자가 주어집니다.

BYBIT는 거래소 중 바이낸스 다음으로 2등이며

하루 거래량이 코스피보다 크기 때문에 BYBIT(바이 비트) 거래소에서 먹튀 하는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스피보다 많은 거래량이 왔다 갔다 하는 거래소인 만큼 수수료만 해도 엄청나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면서 먹튀 할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메인 사이트 들어가서 Earn 태그에서 Overview로 들어가면 USDC 칸을 클릭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주변에 옆에 엄청난 이자율로 꼬시는 항목이 있는데 하락장엔

변동이 없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하는 게 안전한 투자입니다. 

변동성을 가진 코인으로 스테이킹은 하락장에서 손해만 가져올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바이비트 USDC스테이킹의 장점은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한 구조로 예치 후 락이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최소 스테이킹금액은 20달러 최대는 20만 달러입니다.

현재 스테이킹된 달러는 총 81,683,431.7 달러로 엄청난 금액이 들어가 있습니다.

MEXC Global 거래소에서도 USDC 스테이킹으로 4.56% 연간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이비트 보다 연 수익률은 1% 정도 낮지만

MEXC 거래소의 장점은 스테이킹 금액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겁니다.

돈이 많은 고래들은 바이비트에 20만 달러를 넣어두고 추가로 MEXC에서 무제한으로 넣어서 

이자를 받으면서 굴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개미들은 바이비트가 더 큰 거래소이고 안전하기 때문에 USDC 스테이킹할거면

바이비트에서 진행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MEXC거래소 스테이킹은 1일 락이 걸리지만 1일은 거의 리스크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이자가 계산되어 들어오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팍스에서는 USDC 자유 입출금 스테이킹을 연이율 5%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자는 매일 아침에 제공되는 형식입니다.

최소 입금 수량은 1 USDC부터 시작 가능합니다.

고팍스에서는 자유입출금뿐만 아니라 USDC 고정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125차 진행 중이며 연이율 최소 6 ~ 8%를 제공합니다.

단점이라고는 예치하면 한 달은 묶입니다.

하지만 안전한 스테이블 코인인 만큼 한 달 적금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가장 많이 USDC를 입금한 3명에게 30,000달러를 지급합니다.

이벤트에 참가하시려면 최소 10만 USDC를 입금을 해야 하며

1등에게는 20,000 USDC를 제공하며 현재 환율 고려서 2690만 원 상당의 금액입니다.

많은 고래들이 참여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1000달러 이하는 연 6% 제공이고

1000달러 초과 ~ 10000달러 미만은 7% 제공,

10000달러 초과는 8% 이자를 제공하는 만큼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 듭니다.

일요일에 모집 마감으로 끝난 이벤트지만, 126차도 준비되어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미친 듯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차트에 보는 거와 같이 10년 동안 1260원도 못 뚫었었는데

지금의 환율은 1340원을 돌파했습니다.

환율 1340원은 2009년 4월 금융위기 당시 환율이며

13년 4개월 만에 1340원이라는 환율이 깨졌습니다.

그 당시 리만브라더스 사태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금융위기를 가져왔으며

미국의 국내 총생산이 4분기 연속 하락을 하며 경기가 침체되기 시작했고,

미국의 대형 대부업체들이 연이어 파산을 시작으로

일본, 프랑스, 영국 등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 경제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세계 경제위기 때보다 환율이 상승하는 것은 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플레이션이 미쳐 날뛰고 있지만 미국은 그래도 반도체 지원법이나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을

실행하면서 핵심적은 세계 공장들을 끌어들이면서 고용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장들을 뺏기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는 경기침체를 피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렵도 천연가스 가격이 1년간 10배나 오르면서 물가지수가 엄청 상승을 하고 있고,

독일 경우 이번 8월의 물가지수는 예상치보다 8.8배 뛰면서 시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름이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천연가스의 물가가 잡히지 않는다면 

유럽의 상황은 더욱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달러의 주체인 미국의 독주체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국가들의 

피해 호소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에서도 매파적인 발언을 하면서 9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75bp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환율이 1400원까지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환전을 못해서 미국 주식에는 당분간 투자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의 자산 대부분이 환율 기반인데 관망 좀 하다가 1300원 후반 오면 어느 정도

정리해서 포트폴리오를 재 구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8월 10일 미국 증시가 큰 하락폭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CPI 물가지수가 발표된 이후 엄청난 반등이 발생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보다 0.2% 작게 나왔으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CPI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둔화될 것을 예상하여 미국 증시가 반등을 하였습니다.

다우존스 , 나스닥 그리고 S&P 500 지수가 5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락장에서 벗어난 기분이 드네요.

CPI둔화에 따른 9월 FOMC 회의에서는 기준금리 50bp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최근 예상 실적이 안좋게 나왔던 엔비디아가 크게 하락했는데

이번에 6%나 올리면서 어느 정도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기술주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그리고 메타까지 상승 랠리 중입니다.

엘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 치를 매도했다는 소식이 나온 상 황에서도

테슬라의 주가는 3%나 상승을 했습니다.

우려했던 근원 CPI의 전월대비 증가세가 0%로 나오면서 고점이 지났다고 확실시하는 방향입니다.

이에 따라 공포 탐욕 지수는 52점을 기록하며 중립에서 탐욕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탐욕으로 점점 이동하면서 다시 시장에 돈이 돌기 시작하면서

증시 상승 및 가상화폐 시장도 엄청난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9월 이더리움 머지를 기대를 통한

이더리움의 엄청난 상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2달 동안 2배가 넘게 올랐습니다.....

과연 머지(Merge) 이후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점인 가스비가 해결되면서

엄청난 기술 및 Dapp들이 추가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이더리움 생태계는 강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더리움 매수가 많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시장이 어느 정도 반등을 보이면서 하락장의 종료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단정 짓기엔 이른 타이밍으로 현금을 최대한 보유한 상태에서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분할 매수를 해보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엔비디아 실적발표는 8월 24일입니다.

미국에서 반도체 기업중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이 좋지않습니다.

코로나19시기에 컴퓨터 수요 및 게임 사용자 수 증가에 엄청난 이득을 봤던

엔비디아가 펜데믹시기가 지나면서 일상생활 복귀로 인하여 심각한 타격을 입은것으로 해석됩니다.

엔비디아의 매출은 지난 5월달에 예상했던 81억 달러에 비해

17%나 적은 67억 달러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게임부문의 매출이 1년전 대비 33% 감소로 총 매출에 엄청난 영향을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대급 4번째로 높은 실적입니다.

코로나시기에 너무 큰 이득을 봐서 그렇지 4번째 높은 실적은

펜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번째 높은 실적입니다.

지금 당장의 매출은 기대이하로 주가의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결국 엔비디아의 주력인 GPU사업은 클라우드로 뻗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자율주행에서도 인기가 상승중이기에

지금 당장의 게임부문에서 매출 감소가 크게 느껴지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게임부문의 감소는 추후 매출에 많은 영역을 차지 않을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연간 재무제표를 보면 매년 매출액이 증가를 하고 있고

영업이익또한 매년 성장을 하는 기업입니다.

요즘 모든 기업에서 NFT를 이용하여 가상세계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는데

가상세계에서 GPU는 필수인 아이템으로

당장 주가의 하락이 이어질 수 있지만 추후 상승할 수 있는 재료는 많은 기업입니다.

이번에 할인 기회가 주어질 것 같은데 구경하시다가 

매수하는 포지션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